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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Review

SONY TCM-400DV (찍찍이) 구입했습니다~+_+



요즘시대에 잘쓰지 않고(?) 일명 찍찍이라고 하는..

SONY TCM-400DV 를 구입했습니다.

영어 공부를 위해 사긴 했는데... 잘들을수 있을런지 -_-;;















개봉되기전의 박스샷입니다.

보시면 여러가지 글귀가 있습니다만 그런거 해석하기로 귀찮코 알아서 검색하세요..(응?)
















박스의 뒷면부 입니다.

제품에 대한 각각의 설명이 적혀져 있습니다.














개봉부를 열면 이런 글귀가 있네요~+_+













박스를 까면 이렇게 물건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저 검은색 종이를 위로 올리면 이렇게 내용물들이 들어있습니다.












내용물은 엄청 간단합니다.

소니코리아 정품 보증서, 설명서, 카세트테이프 끝! 이군요;;
















보증서 입니다; 알아서 싸이트에 가입해서 보증받으라는군요.















설명서 있습니다.

한페이지에 한글과 영문 이 이렇게 적혀져 있네요~














테이프를 때기전의 모습입니다.












두둥~ 개봉된 SONY TCM-400DV 입니다.













약간 꺽어 놓은 정면샷입니다. 위에 바라보시는 둥근 키가 2개가 있는데 왼쪽껀 속도를 조절하는 바이고..

오른쪽은 녹음할떄 소리를 어케 할껀가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옆에서 바라본 샷...













이건 다른각도!














눌르는 스위치 부분입니다.

녹음 버튼, 스탑버튼, 플레이버튼, 빨리감기, 뒤로감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PAUSE 옆에 움직이는 부분이 있는데 이걸 옆으로 옴기면 녹음 한다는건가(?) 귀찮아서 설명서를 읽지 않아서 잘 몰르겠네요 -_-;;
















위에서 바라본 모습!













옆에 보습니다.

이어폰 끼는 단자와 마이크 끼는단자, 소리볼륨 조절 입니다.

옆에 테이프 카운터 젹혀 있는곳은 테이프가 돌아가면서 카운트를 세워주는데로 듣다가..

 제가 어디서부터 들었는지 기억해놓고 뒤로 감기 하시면 쉽게 처음들었던 곳을 찾을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근데 위에 V.O.R 이쪽에 적혀 있는 버튼은 먼지잘 몰르겠어요;;













마지막으로 정면샷입니다.





저도 확실하게 잘 알지 못하는 찍찍이 인데;;

사람들이 많이 구매 하셔서 멋도 머르고 산 제품입니다;

그냥 이런 제품이 있다고 알아만 주세요;;




사진도 발로 찍고.. 내용은 완전 좋치 못하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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