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formation/Review

[파코즈] 제닉스, E-BLUE MAZER TYPE-R 당첨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파코즈에서 리플이벤트에서 제 리플이 당첨되어서 제닉스 마우스를 받게되었습니다..^^


당첨날짜는 9월 22일쯤 당첨되었습니다.


22일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추석전에는 받겠지 하는 생각으로 추석전까지 기다렸습니다만.....


오질 않더군요.


그러다 잊고 지내다보니...


10월6일 택배 기사아저씨가 택배를 맡겨놓고 가셨다고 문자를 주셨더군요~


그래서 이제야 마우스가 도착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꼬박 2주일이 걸렸네요 ㅠ.ㅠ)



자 이제부터 마우스 개봉기를 보시겠습니다~^^












































박스를 뜯으니 이렇게 제닉스 마우스가 보입니다..^^


머 그렇게 충격에도 고장날 마우스는 아니지만...


아쉽게 에어캡을 둘러서 배송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같이 동봉되어있던것은 마우스와 마우스패드가 같이 있습니다..^^
































비닐봉지를 벗기니 이렇게 마우스가 떡하니 나옵니다!


오늘 머리를 자르고 와서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져 있네요 ㅠㅠ












































박스의 뒷 모습입니다.










































디자인은 일본에서~+_+




















































품질표시 부분입니다~
















































윗쪽 부분을 열면 이렇게 마우스를 보실수 있습니다..^^












































 마우스의 옆모습!

















































자 이제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개봉을 하려고 할때...


봉인되어 있는 스티커 부분이 이상했습니다.


윗 사진을 보시면 스티커에서 E-BLUE 부분에서 UE 부분이 들떠 있는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새제품이라면...


이 부분이 깨끗하게 되어 있는게 정상이겠죠..?


그리고 종이박스가 꽉 껴져 있는 모습이 아니라 붕떠 있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아까 UE쪽부분의 다른쪽 모습...


































위 찍은 사진을 크롭한 사진입니다.


확실히 누가 열고 재포장 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아래쪽 스티커 부분입니다.


스티커를 한번도 안떼어 냈다면 아래 끝부분이 쭈글 쭈글 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반대편 아래쪽 스티커가 붙어 있는 사진입니다.


즉 위쪽은 한번 누가 손으로 떼어서 붙였다는 것을 알수 있죠.

































제가 아주 천천히 스티커를 떼어서 보니 붙어 있어야 할 종이부분이 저렇게 떨어져 있습니다.


확실하게 누가 개봉했던것을 재포장해서주셨다는 것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열자마자 들어가는 종이 끝부분이 저렇게 접혀있지 말아야 합니다만..


접혀 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선 연결선쪽의 종이가 저렇게 찢어져 있습니다.







































찢어진 부분과 전체적인 마우스의 모습





































마우스의 옆라인


여기서도 약간 옆쪽 두번째 버튼 아래쪽에 약한 기스가 있더군요.


찍어도 잘 나오지 않아서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마우스 반대편쪽 사진입니다.








































마우스 바닥 사진입니다.



































마우스 바닥 사진에서 보니 위 사진같이 바닥쪽이 기스가 난부분이 있습니다.


누군가 한번은 사용했다는 증거가 되겠죠.



























깨끗한 바닥에서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옆 모습~





































옆 모습..


마우스 옆 키버튼 아래쪽 기스가 약하게 보입니다.






























































반대편 사진입니다.





































옆모습을 조금 다른각도에서....

































뒷판 모습입니다.





























좀더확대해서 뒤판의 모습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마우스 로지텍 G1 마우스와 비교샷입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비슷합니다.


다만 옆 라인쪽이 E-BLUE 제품이 좀더 큽니다.


































뒤판 모습입니다.













































같은 방향의 옆 라인






























다른 방향의 옆 라인






































꼬이지 않는 케이블..^^

































마우스를 연결시키고 난후 마우스에서 빛나는 모습입니다.












































DPI 버튼을 눌렀을때의 모습입니다.


DPI가 총 4번 변합니다.


1번 클릭시  600 DPI


2번 클릭시 1200 DPI


3번 클릭시 1800 DPI


4번 클릭시 2400 DPI


1-4번으로 갈때마다 블루에서 레드색으로 점진적으로 변합니다만...


광고에서 보여준것과는 다르게 아쉽게 확실하게 딱딱 변하지 않더군요.




























마지막으로


같이 동봉되어있던 마우스패드와 마우스입니다.






















리플이벤트에 당첨되어 공짜로 받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만..


아쉽게 한번 개봉되어진 제품을 받는것은 누구나 기분이 조금 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말해주시고 발송해주셨더라면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텐데.....




이것으로 도착사용기를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