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곳은~
시텐노지입니다.
시텐노지는 일본의 대표 사찰이자 1400년된 역사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날씨가 안좋습니다..ㅠㅠ
아까 동물원 구경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비가 올려는지 날씨가 엄청 꾸물 꾸물 해지더군요..ㅠㅠ
입구 바로옆에서는 먹을거리를 팔고 계시더군요 ㅎ
시주(?)를 받으시는 스님한분
시텐노지에 대한 설명~
안에 들어왔는데 옆에 학교인지 모를 곳이 있더군요
우승했다는거 같은데.....으흠
시텐노지 입구에 들어와서 보이는것!
왼쪽에서는 이런곳이 있습니다.
뭘 사는거 같은데... 잘 몰르니;;;
오른쪽에는 이렇게!
물과 바가지(?)가 함께~
문앞에 서 있으시던 분과 비슷한 모습의 동상
이건 멀 의미하는지 몰르겠지만..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기도를 하고 이걸 돌려놓고 가더군요.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저두잘....
시텐노지 안의 모습들..
반대편 모습...
시텐노지가 보입니다~
에..?
왠 공사?
제가 이것을 보고 시텐노지가 맞나 했었습니다만...ㅠㅠㅠ
이것을 보고..
시텐노지가 맞다는것을 확인했습니다 ㅠㅠㅠ
여기서 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오사카 주유패스를 내시면 됩니다.
위와 같은 표를 줍니다 ㅋ
저는 무슨..
운이 없나봅니다..ㅠㅠ
가는곳곳 마다 공사하거나 휴관하거나 ㅠㅠ
아 슬프네요.
시텐노지의 모습
무슨 절(?) 같은데...... 뭐라 불러야 할지
앞에는 이렇게 향을 피워놨더군요.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생긴 불상이 있고..
그 뒤에 스님(?) 이 무슨 공양을 드리는것 을 하고 계시더군요.
즉.. 일반인이 어떠한것을 부탁하면 스님이 저리 앉아서 뭐라뭐라 하면서 공양(?)을 드리더군요.
시텐노지안의 다른 모습
옆 모습~
다른쪽에서 바라본 시텐노지..
다른곳에 위치한 불상
다른각도에서본 시텐노지..
여긴 우물 같은데...
앞에 용이 있더군요.
용만 따로!
시텐노지를 보고 나와서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는길에 계속 어떠한 남성분을 도찰하시는 여성분을 보고~
저도 도촬을...쿨럭 ...
왼쪽에 보이는 건물도 신사 같더군요
강인지 호수인지 모를곳에서는 거북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
거둑이들 세상이네요 ㅋ
정면에 보이는 곳도 공양(?)을 드리는 곳이더군요.
전체적인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위로 올라와서 시텐노지 방향으로 찍어본 사진!
위에 올라와서 지나가는 사람들 스냅을~
여기도 뭔가 있던데..
잘 몰르겠습니다 ㅠ
나가는 길이 있는 쪽~
요건 뭔지 몰르겠습니다.
전체적인 샷!
여기 안에도 신사가 있더군요.
신사의 모습
혼보 정원 가는길입니다.
따로 입구가 있더군요 ㅠㅠ
혼보정원 입구로 왔는데...ㅠㅠㅠ
제가 간날만 휴관입니다 ㅠㅠㅠㅠ
운도 지지리 없...ㅠㅠㅠㅠ
혼보정원의 오픈시간과 마감시간!
시텐노지 안에 있는 신사들입니다.
여기도 다른 신사.
여기도 모를 신사.
여기는 묘지 같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묘지들이 있더군요.
묘지안 신사
옆에는 이런게 달려있습니다.
묘지들..
다른 한쪽의 입구입니다.
묘지쪽으로 가는 입구...
이렇게 시텐노지를 구경했습니다.
다음 구경갈곳은 오사카 역사박물관입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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