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Photo & Imaging 를 댕겨왔습니다..^^

2011년 4월 21일 ~ 24일 까지 열리던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을 댕겨왔습니다..^^

계속 사진관련 용품들을 보고 싶었던 참에 서울을 올라가서 보고 왔습니다..^^

위사진은 코엑스에서한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입구 모습입니다.

한 11시쯤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많이 있더군요..^^

암튼 자 시작해봅니다~

입구를 들가면 곧바루 보이는 올림푸스 부스와 다른 부스들이 있습니다.

전 일단 유명한 브랜드보다는 다른것들을 보려고 왔기 때문에 일단 패스 합니다 ㅎ

옆으로 돌아거 가보니..

DSLR카메라로 영상찍을수 있게 해주는 물품들을 파시더군요.

DSLR 영상에 조금만관심 있다면 무슨 제품인지 아실듯 합니다 ..^^

저 물품을 자세히 보면 아래 사진이 나옵니다 ㅎ

네 이겁니다;;

5D MARK II에 줄줄이 달아 놓은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모니터와 뒤에 붙은 배터리빼고 바디와 렌즈 뺴고 기기만 260만원 입니다;

가격이 정말...... 비싸요 ㄷㄷ;

켜서 돌려보니 음..+_+

좋터군요.....

이건 어깨에 메서 두손을 앞으로 잡고 찍을수 있게 만드는 기구더라구요.

자세한 설명은...패스!

이게 바로 앞 5D MARK II 에 붙어 있던 제품입니다.

이것만 있어도 영상은 좀더 편히 찍을수 있겠더군요.

그러나 가격은 좀 비싸요 110만원..ㄷㄷㄷ

이건 아까 옆의 것 위에 카메라를 올려 놓은 겁니다.

이건 아까 위의 제품을 어떻게 쓸수 있는지 관해서 알려주는 포스터입니다..^^

위에것 말고도 소리를 잡아주는 마이크도 판매하더군요.

판매하는것들은 다 오디오테크니카에서 나온 것들을 판매하시더군요.

그러나 이것도 가격이 비싸서......... 구매 엄두가 잘안나네요;;

이것은 아까 5D MARK II 에 달려 있던것중 카메라만 빼놓은 구성........입니다.

여기서는 어깨에 스트랩을 매서 바디를 쉽게 움직일수 있게 해주는걸 팔더군요.

머냐면요 이렇게 생긴 스트랩을 어깨에 장착후..

조기 아래 있는 쇠 부분에 바디를 걸칩니다.

그리고 필요할때마다 풀러서 쓰는경우 입니다.

음 말로 설명하기가 조금 애매 하군요;;

평상시 이렇게 사용하시다가 사진찍을때는 이걸 몸 위쪽까지 들어올려서 찍으면 되는 용도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삼양테크는 렌즈만 파는걸로 알았습니다만;;

가보니 렌즈 말고 다른것도 팔더군요;;

바로 아래 제품들입니다.

이런것들을 판매하더군요;;

이것은 가방 입니다~+_+

요런것도 파십니다.

삼양에서 나온 MF 35mm F1.4 입니다.

요번에 새로나온 신제품이며 발매 날짜는 올 6월이나 7월쯤 판매가 된다고 하시네요.

가격은 한 60-70만원인거 같습니다;

제가 가격에 대해서는 자세히 보고 오질 않아서 생각이 잘 나지 않네요.

이건 MF 인데도 조기래링을 돌릴필요 없이 바디에서 자동으로 조절하면 자동으로 조리개가 조절이 됩니다. (니콘의 경우 캐논은 잘 몰르겠네요;)

35mm f1.4 의 최대 개방샷입니다.

35mm f1.4 의 최대 개방샷입니다.

35mm f1.4 의 최대 개방샷입니다.

35mm f1.4 의 최대 개방샷입니다.

35mm f1.4 의 최대 개방샷입니다.

35mm 말고 폴라 8mm, 14mm, 35mm, 85mm 와 망원을 껴볼수 있었습니다만..

저는 그냥 35mm만 껴봤습니다 ㅎㅎㅎ

폴라 85mm f1.4 렌즈들입니다.

폴라 35mm f1.4 렌즈들입니다.

이번엔 시그마 부스로 가봅니다~+_+

시그마 부스로 가보시면 이렇게 시그마에서 나온 망원 줌렌즈들을 마운트 할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시그마 150-500 렌즈입니다.

캐논 마운트용이라 못찍어봤네요 ㅠ.ㅠ

시그마 150-500 렌즈입니다.

시그마 150-500 렌즈입니다.

시그마 50-500 렌즈입니다.

이건 니콘이라 한번 마운트 해봤습니다~+_+

시그마 50-500 렌즈입니다.

시그마 50-500 렌즈입니다.

시그마 50-500 렌즈입니다.

시그마 50-500 렌즈입니다.

이건 50mm 화각샷입니다.

최대 개방샷입니다.

이건 100mm 쯤 될겁니다.

이건 약 300mm 쯤?

생각이 잘 ㅠ.ㅠ

이건 500mm 망원 최대 개방입니다.

500미리 망원인데도 색수차가 거의 안보이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시그마에서나온 대작!!

200-500 F2.8 렌즈입니다...ㄷㄷㄷㄷㄷ

가격은 약 3천만원....ㄷㄷㄷㄷ

캐논 마운트 밖에 없어서 사진을 찍어 보질 못했네요 ㅠ.ㅠ

옆의 모습입니다.

10m ~ 무한대

5m ~ 무한대

full 거리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 AF 나 MF로 변경할수 있습니다.

200-500 F 2.8

400-1000은 가변조리개 ㄷㄷㄷㄷㄷ

마운트 부분입니다.

거리계창입니다.

바디를 연결하고 셔터를 눌르면 뜨는데... 전 캐논 바디가 아니라서 아흑..ㅠ.ㅠ

조절부분의 자세한 모습입니다.

망원쪽을 보시고난후에 시그마 부스를 보시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좌우로 캐논, 니콘, 펜탁스, 소니 등, 마운트 할수 있도록 렌즈를 같다놨습니다..^^

자유롭게 마운트 해볼수 있게 해놨더군요..^^

시그마의렌즈 라인업니다~+_+

마운트 해볼수 있는 렌즈들입니다.

시그마 포베온센서 로우파일을 볼수 있게 해놨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원했던것은 바디를 실제로 보고 찍어 보고 싶었습니다만..

바디는 없고 이렇게 파일만 볼수 있도록 해놨더군요..ㅠ.ㅠ

이게 100% 때의 모습입니다만...

사진상이라 잘 구분이 안되실겁니다;

이런건 실제 가서 봐야 ㅠ.ㅠ

카메라 가방의 KATA 입니다!

KATA 가방~

KATA 가방~

KATA 가방~

KATA 가방~

요번에 새로나온 신제품 가방이라고 하더군요.

모델명은 UL-MB-111-LG 라고 합니다.

배낭 의 모습!

배낭 부분을 좀더 확대한 샷입니다.

위쪽 부분을 열면 이렇게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이건 옆모습입니다.

이가방은 아래쪽을 열어보면 이렇게 렌즈들을 넣을수 있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망사(?)가 보이는군요..

망사를 벗기면 이렇게 렌즈를 넣을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직접 넣어보지는 않았지만 대충 넣어 보자면..

니콘기준 14-24, 24-70, 70-200 세개의 렌즈와 다른 렌즈 1~2개 정도 넣을수 있는 공간쯤은 되더군요.

스트로보나 바디는 아까 처음에 소개한 위쪽에 넣으면 될거 같습니다.

다들 아시는 네셔널 지오그래픽 가방입니다.

네셔널 지오그래픽 가방입니다.

네셔널 지오그래픽 가방입니다.

네셔널 지오그래픽 가방입니다.

네셔널 지오그래픽 가방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시는 빌링햄....

가격은 꽤 비쌉니다;;

빌림행 가방입니다.

빌림행 가방입니다.

빌림행 가방입니다.

빌림행 가방입니다.

빌림행 가방입니다.

짜이쯔 렌즈 부스 입니다.

짜이쯔 카메라와 그외 주변 기기들입니다.

짜이쯔~ 카메라~

짜이쯔 렌즈들입니다.

저래 보여도 다들 한가격하는 것들입니다;;

옆에서 바라봤을때의 모습....

칼짜이쯔 렌즈의 내부 모습입니다.

알기 쉬우라고 반으로 동강 내놨더군요....ㄷㄷㄷ

안에 들가는게 다들 쇠(?) 덩이더군요...

그래서 몃십년 지나도 변형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네요.

반대편 모습!!!

손으로 들고 찍어봤습니다..^^

옆 모습니다.

이건 약간 빗겨서 찍어봤습니다.

제가 한번 보고 싶었던 플래시 웨이브라는 회사입니다.

스트로보를 광동조나 적외선이 아닌 주파수로해서 터트리게 하는 장치 입니다.

이렇게 생겼더군요~+_+

왼쪽껀 바디에 끼우는 송신장치구요

오른쪽껀 스트로보에 끼우는 수신기 입니다.

스트로보에 끼우는 수신기에는 이렇게 AA 건전지 2개가 들어갑니다.

이건 릴리즈입니다.

캐논 바디용은 없고 니콘용으로만 있는거 같더군요..^^

이건 왼쪽꺼는 아까 말씀드린거구요.

오른쪽은 바로 니콘에서만 쓸수 있는 작은 수신기 입니다.

어디다 끼냐면 니콘바디 앞쪽에 있는 릴리즈 연결부분에 껴서 사용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카메라 배터리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라 말씀하시더군요.

이게 셋트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옆에껀 머라고 하셨는데 지금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

여기는 바디 커버를 판매하는곳이더군요.

어떤 것이나면 이런것들입니다.

카메라 다비에 이런 실리콘(?)들을 끼울수 있게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커버를 장착한 카메라 입니다.

이것은 뒷모습 사진입니다.

여기는 액자를 판매하시는곳이더군요..^^

시계용 액자도 있고 이쁜 액자들이 이렇게 있습니다.

이것도 액자더군요..^^

모양이 창문 형식으로 잘 만들어 놨습니다..ㅎ

액자 형태~

이 액자는 이렇게 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사진이 맘에 안들면 교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네요.

뒤에는 자석이 붙어 있어 잘 붙어서 잘 안떨어 지더군요.

이게 아까 위의 것을 빼고 난후의 모습입니다.

여기 비디오 플러스에서는 동영상 관련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바로!!!

아이폰 4 촬영 보조 도구 입니다.

아이폰4로 영화를 찍은 박찬욱감독이 이걸 써서 유명해진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전 이전에 어떤 싸이트에서 먼처 알게되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엄두가 안나더군요;;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앞에 어댑터를 끼고 원하는 렌즈를 끼면 됩니다.

여기서는 캐논 50.8 을 낑궈 놨더군요..^^

아이폰을 찍어봤습니다.

화면에 나오는것은 어플을 이용해서 저렇게 만드는거구요.

어플은 따로 돈을 받고 사야 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어플을 이용안하고 그냥 일반 카메라 어플로 보면 상이 반전되서 나오기 때문에  이걸로 봐야 제대로된 모습을 볼수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나 찍히는건 반전되서 찍혀서 나옵니다.

이게 광학적으로 한번 꺽여서 나오기때문인데요.. 암튼 그렇습니다;;;

어댑터 부분을 찍어봤습니다.

이건 앞모습입니다.

이건 SLR카메라용 렌즈와 아이폰용 카메라를 연결할수 있는 어댑터 입니다.

가격은 약 20만원대 후반쯤으로 나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이건 아이폰의 모습~+_+

기본 구성품은  위의 사진과 같이 저렇게 생겼습니다.

가격은 약 20만원이 조금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옆에는 어깨에 매고 촬영할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 있더군요.

이건 앞에서 바라본 모습

이건 손으로 들고 찍을수 있게 만들어진 용품입니다.

카메라 없이 저 기구만 들었을때는 그렇게 무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ㅎ

에이조 모니터 부스입니다~+_+

하악하악~

제가 원하는 모니터들입니다만...

가격이 넘사벽이죠 ㅠ.ㅠ

에이조 모니터 입니다~+_+

에이조 모니터 입니다~+_+

에이조 모니터 앞에 있던 페이스원입니다.

페이스 원 입니다~+_+

저 LCD가 터치로 되더군요 ㄷㄷㄷ

페이즈 원의 모습입니다~

세로그립이 달려 있는 페이즈원~

옆 모습입니다.

645DF 바디인데...

DF인가 붙은 명은 세로그립이 장착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네요.(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세로그립안에 무선으로 파일을 보내는 기능이나 머 여러가지가 들었다고말씀하시던...(맞는지 기억이;;)

페이즈 원의 뒷모습입니다.

80mm F2.8 렌즈입니다.

윗쪽 상단 부분입니다.

페이즈원으로 찍고 난후 LCD로 확인하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중고인 P45

가격이 1400만원...ㄷㄷㄷㄷㄷ

삼각대위의 볼헤드 판매 업체입니다.

이렇게 생긴 볼헤드 입니다.

원터치 형식으로 돌리는 형식의 볼헤드 입니다.

다른 모습들입니다.

아웃포커싱 시켜버려서 잘 보이지두 않네요 ㄷㄷㄷㄷㄷㄷ

우리나라의 조명업체인 오로라 회사 입니다.

오로라의 조명으로 사진을 찍어봤는데 좋은 광질을 주더군요..^^

오로라에서 판매되는 조명기구들입니다.

오로라에서 판매되는 조명기구들입니다.

오로라에서 판매되는 조명기구들입니다.

오로라에서 판매되는 조명기구들입니다.

포토클램의 볼헤드 입니다.

포토클램의 볼헤드 입니다.

포토클램의 볼헤드 입니다.

포토클램의 볼헤드 입니다.

.

포토클램의 볼헤드 입니다.

포토클램의 볼헤드 입니다.

포토클램의 볼헤드 입니다.

수중에서도 카메라를 쓸수 있도록 만든 디카팩입니다.

아이패드도 이렇게 디카팩으로 들갑니다.

물속에 넣어도 물이 들어가지 않고, 사진도 잘 찍혀서 나오더군요..^^

이건 아이폰용 디카팩입니다...^^

아이폰용 디카팩 뒷모습입니다.

제품들은 이렇게 있습니다.

핸드폰용, 카메라용으로 나눠져서 팔리고 있습니다.

일반 카메라용 디카팩입니다.

이건 DSLR용 카메라 팩입니다.

이건 렌즈 앞쪽 모습입니다.

렌즈를 끼울때는 앞에 보듯이 오픈과 클로즈가 있는데 앞부붙의 뚜껑을 열어서 렌즈를 마운트한후에 앞의 뚜껑을 닫아 버리면 장착이 되는식입니다.

옆의 손가락을 넣을수 있도록 만든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니콘에서 망원경을 팔더군요.

니콘에서 파는 망원경입니다.

니콘에서 파는 망원경입니다.

니콘에서 파는 망원경입니다.

니콘에서 파는 망원경입니다.

니콘에서 파는 망원경입니다.

이건 니콘에서 파는 망원경인데 줌이 상당합니다.

얼마냐면..

500 ~ 1750 까지 가능하더군요;;

카메라로 연결해서 줌땡기면 화질의 열화가 많이 생기더군요 ㄷㄷㄷ

500 ~ 1750 의 위엄..ㄷㄷㄷ

니콘 망원경입니다.

P&I 안에서 식미식님의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NLL 사진전입니다.

가방업체 로우프로 입니다.

로우프로 가방들입니다.

로우프로 가방들입니다.

로우프로 가방들입니다.

로우프로 가방들입니다.

로우프로 가방들입니다.

로우프로 가방들입니다.

니콘 부습입니다.

여러가지를 많이 해놨더군요..^^

니콘의 N 렌즈들고 N 렌즈로 찍은 사진을 같이 보여주는 모습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안에서는 매 시간마다 아이스크림을 나눠 주셨다고 하는데 전..

아이스크림을 못받습니다 흑흑...ㅠㅠ

과거 니콘의 바디들.....

나사에 간 카메라들입니다..

나사로 간 카메라들.....

F3 빅 카메라 입니다 ㄷㄷㄷㄷ

니콘 바디들....^^

니콘 바디들....^^

니콘 바디들....^^

니콘 바디들....^^

여기서는 니콘 바디들과 렌즈들을 만져볼수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직원분들에게 말씀드리면 N 렌즈들이나 내가 한번도 만져보지 못했던 렌즈들을 끼워서 찍을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요번에 나온 니콘 D5100 입니다.

LCD가 돌아가니 좋더군요..^^

마이크 까지 달려서 쓸수있는 D5100

빅뱅이 선전하는~ 니콘~

니콘가방들과 아래 스트랩들입니다.

삼성 부스 입니다.

삼성부스안에는 이렇게 사진찍을수 있도록 만들어 놨습니다.

이건 삼성의 렌즈 라인업 입니다.ㅎ

여기서는 새로나온 카메라를 소개 하거나 모델들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ㄷㄷㄷㄷ;;

현장에서 직접 살수있는 카메라들이나 악세서리 들입니다.

옆에는 모델들을 찍을수 있도록 부스도 마련해놨더군요..^^

근데 앞의 모델분들로 인해 앞의 카메라들을 만지는 분을 거의 못봤네요;;;

탐론부스입니다.

탐론의 렌즈들을 전시해놨더군요..^^

부스에는 이렇게 탐론 렌즈를 마운트해보고 찍을수 있도록 전시해놨습니다..^^

이렇게 제가 보고 싶었던 부스들만 찍고 돌아 댕겼네요.

다른 부스들도 있었지만... 그건 별로 제 관심밖이라 찍질 않았네요.

근데 P&I에 왔으면 모델 사진이 있어야하는....

아쉬운 분들을 위해서 모델분들 사진 올려 드립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