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KT 의 올레클럽에서 주는 별로 케이스를 질러보아요~

올레 KT의 통신사를 가지고 있으면..

포인트가 올레클럽 별로 변경되신것을 다들아시고 계실겁니다.^^

그 포인트가 매년 충전인지 아닌지는 몰르겠지만..

많이 남아 있어서...

3만 포인트로는 다음달에 핸드폰 요금 결제시 3만원 정도 할인 받을수 있게 올레클럽 별을 사용하고..

이내용은 그냥 핸드폰 요금이 결제가 되는것이 아닌 내 요금제 이후로 전화통화를 했을경우 할인된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즉 35,000원 요금제라면 공짜로 주는 전화 통화시간을 쓴후에 추가로 쓴 전화 통화료만 할인된다고 나오네요.

그냥 자체 통신료 할인이 아닌거죠..ㅠ.ㅠ

남은 포인트로는 올레클럽에서 파는 케이스나 악세서리들을 살수 있습니다..^^

(이것도 요번년까지만 100% 별로만 구매 가능한데요 내년부터는 가격의 20%로만 별을쓸 수 있도로 정책이 바뀐다고 하네요. 필요하신분은 요번달안에 질르셔야 합니다.)

별사용시 1,000원 단위로 구매가 가능해서 14,900원짜리 물건을 구매하면 900원은 현금으로 내야 합니다.

또한 택배비는 별로 할수가 없더군요.

택배비 또한 현금으로 내야합니다..ㅠ.ㅠ

올레클럽에서 남은 별로 지른 아이폰4 케이스 입니다.

색상은 크롬입니다..^^

뒷 모습입니다.

이건 아버지께서 쓰실 갤럭시S2 젤리케이스입니다.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아버지 핸드폰 쓰시는 업무상....

하얀색은 때가 많이 타서 이거 못쓴다고 하네요..

아까운 별 ㅠ.ㅠ

갤럭시S2 케이스의 뒷 모습입니다.

가격은 15,000원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네...  별 15,000개로 질렀습니다.....ㅎ

갤럭시 S2  젤리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아이폰용 케이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크롬으로 된 케이스와...

액정보호 필름을 주더군요...

사진에서 보시면 이상한 문양이 보이는게 이게 원래는 안보이는데..

사진으로 찍으니..

크롬에 반사된 기름(?) 같은것들이 보이더군요.

이건 옆모습입니다.

위에 보여드린 액정 보호 필름과 케이스를 붙였는데...

망했습니다..ㅠ.ㅠ

액정 보호 필름이 일반 필름처럼 투과율이 좋은게 아니라..

반사율이 아주 99% 좋습니다...

사진상에 보듯이 반사율이 심해서 반짝 반짝 거립니다..ㅠ.ㅠ

이건 옆모습...

또 옆 모습...

보호필름이 아니라..

그냥 거울 필름입니다..ㅠ.ㅠ

이걸로 인해서 액정이 잘 안보입니다..ㅠ.ㅠ

뒷모습...

액정 보호 필름 껴있는상태에서 화면을 눌렀을때.....

보시면 희미하게 아래쪽이 색이 보이시는걸 느끼실겁니다.

잘 안보여요 ㅠ.ㅠ

이건 각도를 조금 달리해서..

이 보호 필름으로 사용하면서 다닐수가 없을듯 합니다.

때고 저렴한 1,000원짜리 액보나 붙여서 다녀야 겠습니다.


아흑~


이것으로 올레클럽에서 주는 별로 케이스를 지른 후기입니다~

혹시나 올레클럽에서 남는 별이 많으신분들은 질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