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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부산 자갈치 시장을 댕겨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자갈치 시장을 다녀온김에 한번 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_+


부산가면 다들 자갈치 시장을 한번씩 다녀오시는듯 한데요


대충 사진으로 소개 해볼까 합니다.


자갈치역에서 내려와서 아래쪽으로 좀만 오시면 이 건물을 보실수 있습니다.




















자갈치 시장건물의 좌우로 상가들이 줄비하게 서 있습니다..^^


이건 건물로부터 왼쪽의 모습인데요.


옆쪽으로는 식당들이 좌르륵 있습니다.^^


건물안에는 여러가지 수산물을 팔기도 하고 웨딩, 씨푸드 뷔페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쪽의 모습은 자갈치 시장건물의 오른쪽 모습입니다.


오른쪽으로는 이렇게 상가들이 양옆으로 나있습니다


그 사이에 사람들이 지나 다니는데요.


토,일 같은경우 사람들이 미어 터지더군요.


발 디딜틈이 없던...ㅠㅠ








































저는 자갈치건물로부터 오른쪽으로 수산물을 파는 곳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조개나 게를 전시해 놓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큼직 큼직 하더군요~+_+







































새우나, 소라, 굴등 많이 팔아요~+_+





































갈치나 생선들이 큼직 큼직 합니다..^^


가격은 늦게 가면 약간 좀더 싼가격에 구입할수 있더군요~

































족발도 팔고 있고요~










































여러가지 꼬치~ 낙지 등이 있습니다.


저렇게 바구니 씩 팔기도 합니다..^^








































이건 상어 인가 그런거 같던데... 잘 몰르겠네요.


먹어보고 싶긴하네요~+_+



































거대 문어들입니다~~































오징어와 새우들~










































이것도 상어~인지 고래인지 잘 몰르겠어유 ㅠㅠ












































명태포 하나에~ 저가격~







































이건 내장인가........
























































































이것은 생선!







































문어~








































자갈치 건물에서 오른쪽으로 쭉 오시다가 어느정도 오시면 그 옆쪽으로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앞에는 생선을 구우시는 이모니들이 계시고 안쪽으로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로 들어가면 모듬생선구이나, 꼼장어? 그런것을 드실수 있더군요~


































맛난 쥐포들~+_+















































이렇게 생선을 구어 놓은 모습들입니다.


모든 생선을 시킬시 저 위에 있는 여러가지 생선들을 다 주시더군요~






























이건 중간쯤에 자라와 잉어 와 한약을 고아서 약으로 만드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미리 주문을 하고 좀 지나셔야 가져가실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기 있는 자라들이 모두 살아 있던......









































김도 있습니다~




































아래엔 멸치도~








































시장에서 길을 걷다보면 왼쪽에 빠지는 부분이 있는데 왼쪽으로 빠지면 배들이 대는 선착장(?) 같은 곳으로 빠지더군요~^^





































빠지면 이렇게 잡은 생선의 가격을 정하고 포장하더군요~


위 사진은 포장이 된 모습같더군요.(확실치는 않습니다~)









































이건 그냥~ 색좀 넣어본...



































그날 잡아온 생선을 포장하시는 모습입니다.






































이건 생선들 포장할때 쓰이는 나무들을 만드시는 모습이구요~









































여기는 경매장~

































갈매기들이 머 줍어 먹을것이 없나 때거리로 있더군요






































생선 포장하시는 어머님들의 모습




































한곳에 모아서 진열된 모습~






















































요건 방금 잡아온 샌선을 분류해서 포장하시는 곳이더군요~






































잡아오신 생선은~ 삼치~~~


















































저런식으로 포장을 하시더군요~


바다가는 처음 가보는지라 신기한것도 많고 볼것도 많더군요^^


자갈치 시장에서 먹는건 잘 몰르겠지만.....


이것저것 값싼 생선을 구매하는것은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하더군요.(다만 가격을 묻지 않아서 싼지는....저두 잘 몰라요)


암튼 혹시나..


부산 가시는분들이 계시면~


자갈치 시장 구경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