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저녁때 먹었던 밥을 소개 해볼까 합니다 ㅋ
제가 묵었던 펠리시다데 거리 위쪽에 위치한 음식점입니다.
마카오 현지인분들이 많이들 드시더군요 ㅎ
그래서 한번 맛이 어떨까 싶어서 들려봤습니다.
입구에는 어떤 음식이 있는지..
가격이 얼마인지 적어 놨더군요 ㅎ
내부로 들어가니...
한쪽 벽에 저렇게 음료수와 과자들이..
안쪽 내부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식당안의 모습..
사람들이 많더군요.
거기다가 자리가 부족해서...
혼자일경우 합석해서 먹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더군요 ㅋ
제가 앉으니..
물과 잔을 주셨던...ㅋ
제가 시켰던..
PANSIT CANTON 입니당.
맛은 뭐라 말해야 하낭...
스파게티는 아니고...
일본에서 먹었던 국물없는 일본식 라면 비스무리한 맛이......
나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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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하러 다니는것도 좋치만...
남들 안먹어본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것도 재미나더군요 ㅋ
다들 외국에 나가시면~
꼭 블로그에 소개된 맛집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있는 곳에 가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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