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2008. 4. 1. 20:29




저 잎사귀들의 푸르름을 봐라.

언제나 한결같은 푸르름으로 우릴 대해준다.

어렵고 힘들어도 저 푸르름을 유지해야만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