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자유여행 - 난바역 도톰보리
오늘의 마지막 일정인...
오사카 난바역 근처인 도톰보리입니다.
오사카를 갔으면 도톰보리에가서 저 글리코 아저씨를 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자 오사카 도톰보리 사진을 봅시다 ㅋ
오사카 난바역에 도착하시면..
14번 출구로 나가시면 도톰보리가 있습니다 ㅋ
14번 출구로 고고싱~
14번 출구로 나오니...
근처에 킨류라멘집이 보이네요.
가격은 600엔, 900엔 짜리 2개가 있습니다.
도톤보리 모습..
강가로 와서 본 도톰보리 모습입니다.
옆쪽에는 글리코 아저씨가 열심히 달리고 계시네요.
중간에는 오사카 도톰보리 리버 크루즈가 지나가고 있네요.
저것도 탈까 했었지만...ㅠㅠ
막차를 놓쳐서 결국에는 타지 못했네요..ㅠㅠ
글리코 아저씌~
다른각도에서
다른각도에서
글리코 아저씨 앞에서 다들 개성만점으로 포즈를 취해서 사진을 많이들 찍더군요 ㅎ
신사이바시....
중심가고... 먹을거리가 엄청 많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돌아다니더군요 ㅠㅠ
저 같이 사람 많은곳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안좋은 곳...ㅠㅠㅠ
아사이 맥주 광고가 엄청 큽니다 ㅋ
도톤보리 강 모습...
이쪽으로 걸어가면 돈키호테가 있고...
클럽이 몇개 있더군요.
타코야키 집..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도톰보리 강 사진들...
돈키호테 간판이 엄청 크게 있네요.ㅋ
여긴 먼가 유명하다고 하던곳이던데....
사람줄이 엄청나게 길게 서있고...
먹는거에 별 관심이 없는지라....
사진만 찍어봤네요 ㅋ
도톰보리 안 거리
도톤보리안 거리..
킨류라멘...
도톤보리 안 거리
여기가 100엔 스시집인가?
잘은 몰르겠지만 초밥이 크게 붙어 있어서.. 한컷!
복어가 앙증맞게 있어서 한컷!
문어가 엄청 커서 한컷!
이건 먼지 몰르겠지만 만두 같아서 한컷!
인형 케릭터가 귀여워서 한컷~
음청난 큰게~ 한컷!
롯데리아가 일본에서도 보여서 한컷!
귀여운 문어가 있어서 한컷~
여기도 타코야키점~
킨류라멘~
가격은 600엔, 900엔이 있습니다.
식권~
식권을 주고 기다리면 알아서 줍니다.
옆에 물컵과물이고, 젖가락과 후추입니다.
옆의 정수기는 물과 얼음이 함께 나와서 신기했던 ㅋ
내부 모습입니다.
사라들이 계속 밀려들어서 바쁘더군요 ㅋ
처음에 무슨 간장같은걸 넣어놓고난후 그 위에 육수를 뿌려주더군요
킨류라면...
사진은 안찍었지만...
김치나 부츠, 마늘까지 손수 자기가 알아서 떠 먹는 시스템이고, 먹고 싶은 만큼 많이 퍼서 먹으면 되더군요 ㅎ
맛은 일본식 라면 맛집..ㅋㅋ
뭐 내가 일본라면을 많이 먹어봤어야 맛을 알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괜찮았습니다 ㅋㅋ
이렇게 오사카 도톰보리까지 구경후에..
숙소로 도착해서 잠을 청했네요 ㅋ
내일은 어떠한 일본을 볼 수 있을지 기대 됩니다 ㅋ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