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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Review

외쿡에서 캘린더가 도착했습니다~^^






저희집이 월드비전을 후원을 하는데..

이렇게 우체통에 2개의 봉투가 있더군요..^^

발송지역을 보니 멕시코라고 하는데...+_+

머나먼 곳에서 왔군요...ㅎ
















안의 내용물을 보면 이렇게 2011년 캘린더가 2개가 들어 있습니다.

벽에 걸으라고 맨위쪽에...

구멍이 뻥~하고 뚫려 있네요 ㅎ












위쪽 사진은 이렇게 아이들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이 후원하는 아이들인지 누군지... 잘 몰르겠습니다 -_-;;;


















달력을 보면 우리나라와 쉬는 날짜가 다른걸 알수 있습니다.

음.... 여기쪽은 언제 멀로 쉬는지 몰르므로 패스~
















뒤로 돌려보면 이렇게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서 보내줬습니다.

하나는 산과 집 운동장을 그려서 보내주고..

하나는 학교(?)인가 집과 나무와 말(?) 을 그려줘서 보내주었네요...

















아이들의 이름입니다.

ID가 있는데... 이건 저도 잘 몰르지만 그냥 포토샵으로 삭제~















위의 아이가 그려준 사진을 좀더 크게 찍은 사진입니다.



















두번째 아이의 이름입니다~+_+














두번쨰 아이의 사진을 좀더 크게 찍은사진입니다.








이상으로~ 후원하는 아이들이 보낸 캘린더였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