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가또 맘마 / 대전 둔산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리가또 맘마라는 음식점을 다녀왔네요..^^

장소는 시청역 근처에서 조금만 이동하시면 있습니다.

지도로 보시면....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다..^^

입구쪽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셔서..

테이블의 배치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사진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하늘에는 비행기가 떠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비행기 아래에 의자와..

옆에 책장이~

테이블에는 이렇게 물과 컵, 냅킨이 함께 있습니다..^^

자리에 앉게 되면..

직원이 이렇게 반찬과 젖가락 수저를 들고옵니다..^^

놓고간 후의 모습......

그리고 이렇게 메뉴판을 주십니다..^^

메뉴판이 독특하죠? ㅎ

첫장을 열면..

엄마와 함께 떠난ㄴ 오사카 별미여행~ 아리가또 맘마~ 라고 적혀있습니다..ㅎ

여름을 위한 요리~

로코 모코동, 가쓰오 츠케멘, 규동

돈까스~

오꼬노미야끼, 고로케, 치킨라아게, 타꼬야끼~

오니기리,챠슈차항, 철판돈까스

라멘종류~

규동, 가츠동

우동, 야끼소바

카레종류~

오사카 햄버거, 샐러드, 치킨바이트

음료수나 술 종류입니다~

두둥 규동이 나왔습니다.

고기와 야채들이 함께~+_+

다른각도에서 한컷..

음...

규동이 조금 맛이 괜찮을줄알았는데..

제 입맛에는 약간 밋밋한 맛이 있더군요....

돈꼬츠 라멘..

진한 국물일줄 알았지만..

진한 국물은 아니고 약간 멀건 국물이더군요..

기름기가 둥둥 떠다니는 그런 돈꼬츠라멘을 생각하셨다면....

별로 추천해드리지 않고...

그냥 담백하게 먹을수 있을 라멘 같더군요..^^

오사카 햄버거...

이름만 햄버거지...

그냥 함박스테이크랑 별 차이가...(응?)

확대해서 한컷~

옆 모습~

오꼬노미 야키 입니다..^^

오꼬노미야키를 처음먹어보는지라..

이게 정말 맛있는지는 몰르겠지만..^^

중간중간에 오징어가 들어가 있어서..

맛이 괜찮더군요..^^

옆에서 한컷!

우리가 시킨 음식 전체샷!

이렇게 따로 잘라서 먹었습니다~+_+

다른모습~

전체적으로 내부가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더군요..^^

하잇~

벽에 붙은 일본 지도와 아사히 맥주..?

마지막으로 주방이 이렇게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볼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여기앞에 카운터가 있어서 계산도 하구요..ㅎ

일본음식은 자주 먹어본적이 없어서 잘 몰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오꼬모니야끼를 처음먹어봐서 오꼬노미야끼만 괜찮았다고...

생각되네요...

머 이건 사람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으니 말이죠....

가실분들은  다른 블로거 분들의 글을 읽어 보시고 가세요~~~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