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동 벽화 마을을 댕겨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문현동 벽화마을 다녀온것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ㅎ

부산에 벽화마을은 감천 문화마을만 있는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다른곳도 있다고 해서...

다녀온곳입니다..^^

사진상에 보시면 문현동 벽화마을 거리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들어가시면 벽화마을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자세한 장소는 맨 아래쪽에 지도를 첨부했습니다..^^

여기가 입구입니다.

입구부터 옆쪽에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ㅎㅎ

거리의 미술동호회에서 그려준건지 아래 싸이트도 적어놓았네요..ㅎ

방금벽에서의 재미난 글기가 있어서 ㅎㅎㅎ

벽화의 모습입니다..^^

입구를 반대쪽에서 바라봤을때의 모습입니다.ㅎ

가는길 사이사이가 이렇게 생겼더군요..^^

입구에 있는 쉼터식당...ㅎ

벽쪽에 붙어 있던 벽화들..^^

담장의 모습..^^

입구에 좀더 들어오면 이렇게 지도를 만들어 놨습니다..^^

입구에서부터 하나하나씩 찾아갈수 있도록 지도를 만들어놨으니..

보고 싶은 벽화가 있다면 이 지도를 따라서 가시면 됩니다..^^

번지 없는 주막집..ㅎ

또다른 벽화..^^

이런 풍경들 속에서 양옆이나 위 아래로 벽화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천장이 날라가지 말라고 설치해놓은 타이어(?)

상점!

벽화에는 귀여운 아이들이 뛰어노는 그림들이..^^

앉아서 쉴수 있는 의자

골목길

아이들의 낙서장..

나무들..

의자..

벽화..^^

슈퍼

귀여운 아이의 표정..^^

줄다리기 하는모습

벽화거리의 모습들..

골목길들..^^

길에서 만난 고양이~

안쪽으로 들어오면 공원같은 곳이 있더군요..^^

공원 화장실

공원에서 할아버지가 대리고 온 멍멍이..ㅎ

공원의 모습

공원에서 발견한 소!

새집들..^^

문현동 마을의 모습

돌아다니던중에 만난 꽃

무슨꽃인지는 잘 몰르겠네요.

야구 벽화..

머리에 짐을 지고 가는 모습들..^^

귀여운 고양이 그림 벽화

길중간에 만난 멍멍이 녀석.

밥을 못먹어서 그런이 삐적 말랐더군요 ㅠㅠ

삐쩍 말랐던 녀석의 모습...

늑대가 되고싶은가..ㅎ

길중간에 만난 털복숭이 녀석..ㅎ

이렇게 문현동 벽화 마을이 생겼더군요..^^

벽화가 아기자기 한게 이쁜곳이더군요.

다만 사람들이 거주하고 계신곳이기 때문에 시끄럽게 하고 다니는것은 하지 말아야 할듯 싶네요.

이상으로 문현동벽화마을을 댕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