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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부산 대연동 북카페 '담' 을 댕겨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남구청 근처 대연동 정보고등학교 바로밑에 위치한 북카페 담을 댕겨와서 글을써봅니다..^^





























북카페 담의 입구 모습입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시원한 팥빙수와 커피가 있다고하네요.


거기다 와플까지!!
























문을 열기전 카페의 모습들입니다.
























앞에 잔디가 있는 마당(?)도 있고, 밖에서 담배 피시면서 드실수 있게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장님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찍어서... 안계시는..ㅠ


내부로 들어오면 이렇게 커피머신들과 이쁜 잔들이 보이네요.































여기는 단체손님들이 올수 있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곳입니다.




























커피가 만들어지는 곳 아래쪽의 모습..


잡지도 있고 신문도 있네요 ㅎ





























 

벽에 써 있는 이쁜 글씨!


누가 썼는지는 몰라도 글씨체가 이쁘네요..





























북카페 내부의 모습들..
































북카페 내부의 모습들..































북카페 내부의 모습들..































북카페 내부의 모습들..


북카페 답게 책들이 많습니다..^^


읽어볼만한 책들이 많아요~~






























북카페 내부의 모습들..































자 이제 북카페에서 맛난 커피도~~즐겨봐야겠죠?






























































가격들입니다..^^































가격들입니다..^^






























가격들입니다..^^






























가격들입니다..^^






























가격들입니다..^^






























가격들입니다..^^






























가격들입니다..^^






























가격들입니다..^^






























가격들입니다..^^
































이건 복분자차 입니다..^^


복분자와 함께 과자도 함께 주십니다..^^





























































복분자차를 한번 확대해서 ㅎ




























이건 레몬에이드..^^




























이건 아보카토 입니다.


여기서 아보카토의 좋은점은 아이스크림은 리필이 안되지만..


커피는 리필이 된다고 하시더군요..^^


혹시나 커피를 미리 일찍 먹으신다면 리필해서 커피도 더 드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보카토를 좀더 확대해서 찍은샷..





























이건 여름철 한철 메뉴인!


팥빙수 입니다..^^































































그리고..


과자가 2개 밖에 안나왔는데..


사장님께 문의하시면 과자를 더 주십니다..^^


넘 친절하시더라구요.




























북카페에서의 메모지와 책갈피들입니다..^^


이쁘죠? ㅎ












근처에 사시거나 책을 좋아라 하신다면 찾아가셔서 커피도 드시고, 책도 읽으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거기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정말 잘대해주셔요~~


이사으로 북카페 '담' 을 다녀온 이야기를 마쳐볼까 합니다..^^


모두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