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카오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먹어본 완탕면입니다.
위치는 세나도 광장 안에 있습니다.
입구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영어로 윙치케이 라고 적혀 있습니당 ㅋ
입구의 모습입니다.
앞에는 메뉴판이 있습니당.
옆에는 면(?). 다른걸 팔고 있습니당.
메뉴판의 모습들입니다.
미리 보습을 보고 가셔서 시키세용 ㅋ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셋팅 되어져 있습니다.
물 말고 차로 내어주고요.
옆에 있는 것들은 이쑤시게...등 다른거 있던데..
먼지 몰르겠네요..
안의 내부 모습들입니다.
이른 아침에 갔는대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완탕면~+_+
완탕면 안에 면들이 있습니당.
면의 모습은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맛은 완탕은 맛은 있던데..
면은 제 입맛이 살짝 안맞더군요.
뭐라 말해야 하나;;
말로 표현하기보당 먹어보시면 알겁니당 ㅋㅋㅋㅋ
국물 맛이나.. 완탕의 맛은 좋았습니당
내부 모습들입니다.
아래층의 모습들......
입구로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배고프신분들이라면....
가까이에 있는 윙치케이에 들려서 완탕면 하나 드셔보시구 가세요 ㅋ
맛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먹어볼만 한듯 합니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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