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울성당 바로 옆에 있는 나차 사원입니다.
나차사원은..
1898년 마카오에 전염병이 창궐하자 전염병을 막기위해 만든사원 나차라는 중국의 신을 모시는 사원 입니당.
나차사원 바로 앞에 있는 길거리 입니당~
나차사원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당.
앞에는 향을 피워놓고 있습니다.
나차사원의 모습
향의 모습...
사원 옆의 입구입니당.
바로 옆 벽에는 이렇게 나차 사원의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구경할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문화재(?)들이 있습니당.
다른 문화재~
안에는 이렇게 경찰(?) 이 상주하고 계시더군요 ㅋ
바닥에는 이렇게 주츳돌(?) 이 있습니다.
안에 있는 문화재~
다른 물품들~
사자탈~
칼들~
뭐라 불러야 하나 ㅠㅠ
밖으로 나와서 나차 사원 위에 있는..
동그런 향입니당.
나차사원 앞에 있는 집들...
스냅사진...
나차사원 앞의 모습...
나차 사원 앞의 모습...
성바울성당 바로 옆에 나차사원이 있으니~
사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구경해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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